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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선 2011-06-21 추천: 9 추천 조회수: 9083
15살인 우리 큰애는 하루에 화장실을 3-4번 정도 자주 다녔는데
유산균제를 복용 후부터 가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.
하루1번이나 어쩔땐 2번
바로 효과가 나타나나 봐요.
아토피맘님처럼 올리고당과 같이 주는데 조금 더 빨리 알았으면
장이 예민한 우리 아이 키가 조금 더 컸을지....
저체중에 신장도 보통보다 작게 태어났습니다.
한약으로도 못고쳤는데
그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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